앵커 퍼즐 분류놀이에 등장할 앵커 퍼즐 6종을 소개하겠습니다.





*앵커 퍼즐 6종







악마,원형,하트,퍼즐러,댤걀,나인퍼즐입니다.

퍼즐종류에 따라서 최소한 95가지~최대 175개정도의 디자인이 가능합니다.

앵커퍼즐의 재질은 anker stone(돌)입니다.

재질의 특성상 무게감이 있어 퍼즐을 맞출때 잘 흐트러지지 않는 장점이 있지요.

두께사이즈는 0.7cm이고 아이 손바닥 안에 쏘옥 드는 작은 사이즈입니다.

집중력.창의력.끈기.안내.문제해결력과 자아성취도 생기고 이리 맞추고 저리 맞추다

보면 아이의 IQ, EQ가 쑤욱 자란답니다.







*앵커6종 퍼즐과 소책자







소책자에는 제시카드 형식의 문제와 답이 있는데 연령에 따라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시카드의 도면을 따라잡기할때는 연령이 어린 경우 조각분해(답)를 보고 맞추기를 하고

고학년의 경우 아이의 수준에 따라서 문제(그림자)만 보고 퍼즐 맞추기를 하면 됩니다.

물론 창의적으로 만드는게 최고지만 어린 경우 도면 연습도 효과 짱입니다.







*앵커6종 퍼즐과 종이케이스(프레임)







하트,달걀,원형 퍼즐의 종이프레임에는 마분지 2장으로 된 틀이 있어서 퍼즐 조각을 정리하면

형태가 유지됩니다.

처음 앵커를 접하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종이프레임에 퍼즐 맞추기(정리)하는 것에 관심이

많더군요.

한 두번은 종이프레임에 맞춰보고 난후 소책자의 관심을 가지고 퍼즐을 맞춰보더군요.





난데없이 앵커퍼즐6종 제품후기가 등장해서 깜짝 놀라셨죠.^^

자~

오늘의 주인공은 앵커퍼즐 6종과 종이케이스(프레임)입니다.



소은이는 앵커퍼즐 6종중 달걀과 나인퍼즐(직사각형)을 마니 가지고 놀았습니다.

퍼즐러를 처음으로 종이케이스(프레임)에 조각 맞추기를 시작하더니 자신감이 겼는지

나머지 5종도 한세트씩 들고와서 맞추기를 합니다.

아직은 부분적으로 틀리기도 하지만 찬찬히 맞추는 편입니다.









앵커퍼즐 분류놀이







앵커퍼즐을 케이스 별로 하나씩 맞추는 단계가 지나면 아이의 수준에 따라 앵커퍼즐 6종을

모두 꺼내서 분류 놀이겸 퍼즐 맞추기를 하면 재미있습니다.









앵커퍼즐 6종을 몽땅 모아서 요리하듯 석어줍니다.

처음엔 엄마가 시범을 보이고 퍼즐 맞추기를 유도합니다.

악마퍼즐과 하트에 조각부터 놓기 시작합니다.









앵커퍼즐 6종이 양이 많으면 아이의 수준에 따라서 2종이나 4종으로 하셔도 됩니다.









하트& 나인퍼즐(직사각형)& 악마퍼즐까지 하나씩 찾아서 놓는군요.









퍼즐러(정사각형)& 원형까지 하나씩 맞추어 나가네요.









하트는 완성되고 달걀에도 하나씩 놓았네요.









퍼즐이 손에 잡히는데로 찾아서 놓는 분위기입니다.









나인퍼즐 완성.







제법 끈기가 있죠?







콜롬버스달걀 완성.









퍼즐러(정사각형) 완성







원형퍼즐 한조각을 마지막으로 맞추고 있네요.









드뎌 원형과 악마퍼즐을 다 맞추었어요.



소은이는 선우보다 어린 시기에 오빠야 앵커퍼즐을 호시탐탐 노려서 귀퉁이를 많이 날려서

AS비 많이 날렸습니다만 고사리 손이 앵커퍼즐 만지작거리는 모습에 보람이 있었습니다.

어깨너머 34개월이라 그런지 선우때보다 빨리 앵커 퍼즐을 프레임에 맞춰 넣기를 했어요.^^



앵커 퍼즐에 익숙한 아이들은 종이 프레임을 3개씩 나누어 가지고 도형 빨리 찾아 넣기 게임을

하셔도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가위 바위보를 해서 똑같은 도형을 누가 빨리 많이 찾나 게임을 하셔도 되구요.

놀이 방법은 다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