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이번 활용기는 순전히 지승이 입장에서 지승이랑 즐겁게 놀려고 한 것이라니다. 활용기라는 말이 쬐금은 부끄럽지요..




제목 그대로.. 슈필을 이렇게도 이용할 수 있구나!!!








준비물은 아래 사진을 보세요!









슈필의 Landscape Puzzle(풍경) 중에서 길다란 것을 골라서


리본테이프를 묶었습니다.








이걸로 무엇을 했는냐






또 사진을 보세요!











바로 리본체조를 했답니다.




처음에 흔들때는 요령이 없어서 리본이 전혀 움직이지 않았지요.


제가 몇번 시범(?)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단 팔 동작을 크게 움직여서 커다란 원이 그려지도록..




그랬더니 많이 좋아지더군요.











중간 중간에... 위로! 아래로!!


오른쪽! 왼쪽!!


애벌레가 기어갑니다.





등등의 동작을 요구했습니다.




팔 동작의 움직임에 따라서 리본의 펄럭임이 틀리거든요.




이렇게 모두 끝나고...




마지막 마무리까지~~~




짜쨘~~ 감사합니다.











겨울에 춥다고 웅크리고 계시지만 마시고 움직여보세요!!




아참!! 음악을 꼬옥 틀어 놓으세요!!




우아한 백조의 호수도 좋고요...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