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앵커는 집만 짓는 것은 아니다.


가장 쉬운 것 부터 접근해 보자
곤충,동물,꽃,생활용품들 만들기


<앵커|나비 designtimesp=17039>





<똘똘맘의 활용 보러가기= designtimesp=17050>클릭>


토끼...


코끼리...


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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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착착 감기는 맛에 재미가 붙으면
간단한 구조물을 쌓아보자

<창용맘의 활용 '63회 놀이: 앵커초보 입문 1 '보러가기= designtimesp=17077>클릭>



64회 : 왕초보 입문 2 :(앵커 4의 도면 3p-1)

앵커 왕초보님 들만 보셔요.

앵커 4의 도면 처음그림 만드는 과정이랍니다.

보시고 참조하시와요.

저는 도면에서 노랑 1번을 두개 더 사용하여 쌓기 하였답니다.
(도면의 a-a & b-b 사이의 도면)

도면에 나와 있는 평면도 a= a-a b = b-b 의 층을 쌓기 하는 거랍니다.
이것은 위에서 본 평면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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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엄마가 재미를 붙여보자
엄마 아빠가 먼저 흥미를 붙이고
만지는 것을 보여주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몽덴느님의 활용]


[7세]드디어 활용기 올리다!!

거창한줄 아셨죠들...
ㅎㅎ 드디어 기회가 왔습니다
우리 18개월짜리가 할머니집에 마실간 사이
정수와 아빠는 잽싸게 앵커를 꺼냈죠

오기전에 빨리 만들자고 허겁지겁 만든거랍니다
내가 보기엔 성같은데 정수는 월드컵 경기장이라네요..

그래도 우리 정수가 처음으로 만들어 올리는 것이라
뿌듯하네요...



정면사진
뿌듯한 마음에 한장 더 올립니다 ^^



오밤중에 부부가 만든 저택(?)
아그들은 모두 재우고 10시부터 작업 들어간 우리 부부가
새벽 1시에 끝낸 작품입니다
12a에 있는 도면 보고 만들었는데 기초가 부족한 우리에겐
정말... 넘 힘들었어요 나중엔 눈도 가물가물 앵커 사이즈도
가물가물...
아침에 정수가 일어나면 좋아하겠죠 ㅎㅎㅎ
둘째가 무너뜨릴까봐 거실 장식장 하나를 분리해서 거실 한가운데 서서 만들었다는거 아닙니까...
우리 부부 만세 ㅋㅋㅋ

<몽덴느님의 활용 보러가기= designtimesp=17154>클릭>







[명상록님의 활용]


좋은작품에 조명도 중요하다고
거실에 빛이 들어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사진찍는데 조마조마했네요.
애들셋이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는 바람에
사진 남기기도 전에 무너질까봐....

작품을 옮길수도 없고 빛은 더 가까이
들어오지않고.

아빠가 드디어 쿠킹호일을 들고
빛을 조절해서 찍었더니
작품이 훨씬 멋지네요.

조명이 이렇게 중요하다니...
설날 연휴에 내복바람으로
온 거실을 장난감으로 도배해놓고
쿠킹호일까지 들고 왔다갔다하는
아빠의 모습이 참 멋지네요. ㅋㅋㅋㅋ




세배하고 사촌들과 놀다와서는
갑자기 도면 No.14 를 해보겠다고
명록이가 밤 12시까지 3분의 1정도하다가
쿨쿨쿨.....

하필이면 거실 한가운데서 시작해서
치우지도 못하고 잠들었는데
아침엔 엄마가 4분의 1정도 하다가 막내땜에 포기.

피곤하다는 아빠가 자리잡고 앉아
처음으로 No. 14의 도면을 완성하고는
애를 낳은것처럼 기뻐하고 신기해하며
내복패션으로 마냥 좋아만하네요.

몽덴느님 부부합작품 부술때 마음이 어떠하셨을까
이해가 가네요.


<명상록님의 활용 보러가기= designtimesp=17210>클릭>


[뚜리맘의 활용]


크리스마스를 염두에 두고 우리교회를 맹글어 봤습니다.
주보에 쬐그만 교회 그림이 나와 있어 참조를 했는데...
첨에 스케일은 넘 크게 잡아서 앵커14까정 다 썼는데도 어림도 없더군요...
그럼 우째 맹글었느냐...잠시 비밀로 해 놓겠습니다.
담에 제 편집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하면 갈켜드리겠습니다. ㅎㅎ

맹글면서 도면 공부를 착실히 해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10A 도면 받았을때 눈으로 잠시 훑어보긴 했지만...
이제 12A 도면이 도착했으니 맘에 드는 걸루 함 작업 들어가볼까 생각중입니다.
특히 커다란 아치반쪽...역쉬나 넓고 높은 건물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더군요..






<뚜리맘님의 활용 보러가기= designtimesp=17236>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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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제 연합놀이를 해보자

[명상록님의 연합활용]
달력 이벤트소식을 접하고는
왜 "달타령"이 생각나는지 ,,,,,
막상 시작하려니 너무 어렵더라구요.
주제가 우리의 옛것이 많아
덕분에 아이들은 전래동화 많이읽고
우리것을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아
헤로스에 감사!
자, 구정도 다가오는데 "달타령"이나
부르면서 명상록이네 가족달력 구경하세요.
헤로스상품들을 골고루 이용하려했는데
슈필이 넘 많이 차지했지요?
가족이 함께 시간보낸것에 의의를 두고
앞으로도 좋은 이벤트가 많이 나오길 기대하겠어요.

(참가자 전원에게 상품달라고 협박(?)해놓고 달력
올리자니 칼만 안든 강도 같네요.)

신토불이 달타령 달력이요~~~~~~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1월: 정월에 뜨는 저달은 새희망을 주는달
- 명록 아빠 작품입니다. 달에 가고자 하는 희망을 담았읍니다.
(마그나, 퀀텀, 앵커)


2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마시는달
- 동동주는 도저히 표현하기 힘들어 고심끝에
퇴근하자마자 앵커 꺼내들고 명록아빠 도전하더니
팔각정에 앉아 체스점 동동주병을 한잔 기울이는 이미지로
겨우 달력 마감했네요.
( 앵커, 카프라, 체스점)





10월에 뜨는 저 달은 문풍지를 바르는 달
- 기프트 막대로 창살 만드는데 수전증 걸리는줄 알았어요.
기와와 지붕을 앵커와 카프라로 아빠의 아이디어가 한몫.
창살에는 기묘한 비율이 있는듯 싶네요.
하여튼 셋째 아토피땜에 신토불이 육아법을 시작했는데
의 식 주가 우리것이 최고라는 생각이 드네요.
( 앵커, 카프라, 기프트 막대)


[지산이네 연합활용]


2월 설과 기차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
칙칙폭폭 기차타고 시골에 내려 갑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앵커 기차역과 로져 터널은 냄푠 솜씨랍니다.

(헤로스 기차놀이, 앵커4, 기프트6, 로져, 슈필, 준보석)

■ 원본 사진





12월 산타마을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산타 마을 이예요.
눈이 내리고 있어여.
산타 할부지가 걱정스럽게 창밖을 내다보고 있네요.
내일 길이 많이 밀리려나~~~
앵커4로 산타집 앞면을 만들었구요.
벽면과 나머지 지붕은 기프트 3~6 Plus로 만들었어요

(앵커4, 기프트 8~10, 슈필, 기프트 3~6 Plus)

■ 원본 사진



[태중이네 연합활용]

5월 달력

5월은 여러행사가 많은 달이죠..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어린이날이 최고 아닐지..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상상하며 놀이터를 만들어 봤습니다.
-앵커블럭,칼라카프라,기프트8


9월 달력

올해는 동물원에 가보렵니다.
큰아인 돌 막 지나서 가보고 못가봤네요.작은 아인 당연히 못 가봤구요. 아이들이 좋아하겠죠..올해는 아빠가 덜 바빠야 할텐테..
-기프트 5,6 앵커블럭


[하진이네 연합활용]

10월 - 가을빛 추억..
벤취, 낙엽 ...
낭만적인 가을 분위기를 만들어보려고 했는데요..어렵네요..

:앵커,기프트6,7



11월 - 하진아! 생일 축하해!
하진이가 태어난 11월...첫눈오는 날이었습니다..
하진이 태어나고 집에와서 바로 찍은사진으로
액자를 만들어봤습니다..

:앵커,기프트4,5



12월 - 눈오는 밤..
벽난로와 크리스마스트리...
따뜻한 겨울밤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또다시 찾아올 크리스마스~

:앵커, 슈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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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앵커블럭 활용에 도움을 주시는
기프트 선생님 코너를

창용이랑 준용이네
푸른노을 앵커방
지니탱의 앵커방을
자주 드나들자!!!



***앵커블럭은
자수정+석영석+아마인유가 혼합된
석조 블럭입니다.
처음엔 덜 압착된 돌가루들이 떨어지며
(옷에도 덜 압착된 보푸라기가 처음에 떨어지는것처럼)
떨어진 곳에는 약간의 구멍도 생기게 됩니다.
이는 앵커의 특징이며 불량이 아니랍니다.
앵커 특유의 아미인유 냄새도 나구요.
이는 시간이 지나면 즉 떨어질 만큼 떨어지면
점점 괜ㅊ낳아지며 앵커 냄새 역시
휘발성이라 시간이 지나면 날아갑니다.

앵커는 100년을 사용해도 될만큼
손맛이 배이면 더욱 매력적입니다.
원목에서 느낄수 없는 감찰맛이
아이의 소근육발달과 창의성을
보다 더 높여줄 것입니다.
차밖으로 지나치는 멋진 건물을 보며
"엄마 나 빨리가서 앵커로 저것 만들고 싶어요!!"
라고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