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마블로 피라미드 쌓기

그림처럼 쌓을려니 구슬이 모자라요..









원영이가 쌓은 탑











마블 불꽃놀이











파란 불꽃











슈필과 기프트 1을 가지고 만든 기구를 타고 마블불꽃을 보며..









원영이가 쌓은 탑..

꼭 쵸콜릿 탑 같지요?

탑 아래에도 숨겨진 쵸콜릿이 많이 있답니다.







<부부>신우드마블 가시에 찔린 악어

원영이 잠든 사이 남편과 제가 만든 악어예요.

생각보다 힘이드는 작업이었어요.

악어 모양잡기 부터 구슬을 어떻게 놓아야 더 악어같을까 까지..

그렇지만 재미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사실 뭔들 안그렇겠습니까만..

그리고 아래 사진들은 제가 정보나눔터에 글을 올리고져 좀

도배를 했습니다.보시는 분들의 양해 바랍니다.^^



















<5세>마블 이불

원영이가 오늘도 마블을 손에 잡았어요.

일단 판 6개를 깔고 오늘은 시작하내요.





한면을 마블로 쫙 깔더니..(마블이불이라고 하고는..)

이제 한겹더 쌓았어요.

저 조그만 손으로..







가까이에서 한번 찍어봤어요.





















마블이불이라고 한것위에 마블로 한겹을 더 쌓더니

나머지 판으로 옆에 죽 둘러놓고는 마블침대라고 하는군요.









흠..마블로 만들고 이름을 지을때는 꼭 마블..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네요.여직까지는..



슈필옥타곤으로 다리와 꼬리를 만들고.

거북이 눈과 입의 위치가 좀 이상하지만^^



오힝~인상쓰면서 만들고 있는 모습이란..

슈필옥타곤으로 한층 쌓고 마블 판을 한겹 올리고..

뭐 이러면서 아빠랑 슈필과 마블 탑쌓기를 했어요.







남편이 밑에서 찍었는데 슈필 넘 이쁘네요..









중간에 하도 무너져 내리고해서 짜증을 냈다고 하지만..

두부녀가 성공했네요..

기념사진..













주방에서 쓰는 비닐장갑을 원영이가 소꼽놀이 한다며 가지고 놀더군요.

제가 요새 마블에 온통 정신을 쏟다보니 오~호~그럼 한번 이것도..

그래서 비닐장갑에 마블을 넣어보라고 했어요.

마블장갑이 만들어 졌네요.

그리고 입구는 테잎으로 봉해주고..

이거요..소리가 좋습디다..

비닐과 우드마블소리가요.



소리들어보기를 했구요.

원영이가 색깔별로 손가락에 넣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해보았어요.







하하하 그리구 이것은요..

마블장갑을 위로 들고 발차기를 해보는 거예요..

의외로 이런 단순한 놀이들에 애들이 꺼벅 넘어가지요?

그다음..머리로 점프해서 닿아보기

제기차기..(이건 어림반푼어치도 없었지만 흉내만 조금내고..)

얼굴에 마구 문질러도 보고..

마블 장갑가지고 종일 놀았다는 군요.









<합작>마블 공작



글을 신나게 쓰다가 맘이 넘 급해서 얼결에 다른 키를 눌렀더니

다 날아가 버렸네요..

바쁠수록 천천히..



마블장갑을 기준으로 해서 남편과 원영이와 함께 마블 공작을 만들어 보았어요.

기프트 1 털실공을 놓고

공작 얼굴과 부리 다리는 원영이가 혼자 했구요.

남편이 뭔가 허전하다며 팀버 마름모 블럭으로 원영이와 함께

공작 꼬리에 멋을 부렸네요.







보기에는 간단하게 보이는 공작이 생각보다 오래걸린 공작이었답니다.^^









오늘은 좀 특이한 곳에 우드마블을 놓고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우드마블판이 검은색이라 스케치북위에 올려놓고 싶다는 원영이 말에

스케치북은 마구 굴러다녀서 제가 약국가서 솜을 사다가 주었어요.

(천원하네요..예전과는 달리 편편하게 퍼져있는 탈지면을 주시더군요)

원영이에게 이 솜이 스케치북이라고 생각하고 맘대로

우드마블그림 그려보라고 했지요.



아파트라며 우드판을 놓고 창문도 달아주고

지금은 바닥에 풀을 그리고 있는중이래요 구슬로..







햇님도 만들어 놓고(아니 그려놓고..^^)







지금은 자동차를..바퀴가 너무 작은 듯 하지만..







완성되었어요.

제가 사진을 잘 못 찍었네요.--;;

너무 어둡게 나온듯..

여기 저기 흩어져있는 구슬들은 색깔눈이라고 하네요.

솜의 포근한 느낌이 겨울눈을 생각하게 했을지도..















이렇게 해놓고 마블 볼풀장이래요.







슈필과 우드마블로 그냥 만들어 봤어요.

원영이랑 번갈아 가면서 만들었어요.

그러고보니 대칭이 되는군요.



좀 밑으로 사진을 찍었더니 화살표로 보이네요.

















원영이 아빠랑 같이 만든것이라네요.

슈필 스퀘어로 수영장틀을 만들고 슈필 물을 가져다 놓고

기차레일이 슬라이드가 되었어요..

이런 수영장에서 수영하면 피부좀 고와지려나..



저 사람 세워둔것은 원영아빠가 의도적으로 사진한장 찍으려고

그리했다는데..어색하네요^^



원영이..구슬을 기차레일위에서 굴려보고 있어요.

제가 다음에 꼭 만들고픈것이 이 기차레일을 이용해서 마블이 굴러가게 하는것인데..

음..토요일날 기차왔을때 원영이가 기차놀이 실컷하더만 마블을 레일위에 굴리면서 놀았었거든요..

이거 정말 넘어갑니다.좋아서요..

사진은 찍지 못했는데 다음에 다시 놀게되면 올려드릴께요..

















로져로 삼각형을 만들고 그 속을 우드마블로 채워넣어

우드마블 삼각탑을 만들었어요.

이렇게 삼각 사각 마름모를 만들었지만 정작 삼각형에만

마블을 채워 넣었지요.













로져 삼각형에 우드마블을 넣고 흔들어 보기를 하고 있어요.

동그란 구슬 모양이 아니라면서

삼각형에 여러 바퀴가 달려있어서 잘 굴러가겠다고 하는 군요.













로져막대 4개로 만들었지만

하나는 정사각형으로 다른 하나는 마름모로 만들었어요.

마름모의 모양이 길죽해질수록 면적이 작아져

우드마블이 위로 올라가네요.













원영이랑 아래에 있는 꽃을 만들고 나니까

코끼리라며 만들고 우드마블을 코위에 놓았어요.

체리를 따서 먹는 거라구요.

우드마블판은 귀인가 봐요.



롬블럭위에 우드마블을 놓아 보았어요.

원영이 꽃만들기를 좋아하는지라 단번에 만들자 하데요.

같이 만들어 보았어요.



하나는 알록달록하게



이것은 원영이 혼자서 만든 꽃이예요.

롬블럭으로 잎도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