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레일 만들려다가 소방차의 사다리로 변신한것 구경하셨지요?
그럼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서..
기차레일로의 모습을 보겠습니다.

(사진은 부탁받은 이모가 찍어 자료가 조금씩 부족할수도 있어요. ^^)





 
 

기차레일 위를 달리는 토** 기차...





 

나무레일인 티보레일과 한결 잘 어울리는 헤로스 기차..





 

헤로스 기차와 넘 잘울려 한컷 더 찍어 봤네요.





 

우리 시현이가
혼자서 만든 터널

터널이라고 하기엔 넘 이상한가?? ㅎㅎ
혼자서 만드느라 땀을 삐질삐질 흘렸다는 말이 들립니다.





 

위의 사진을 제가 찍고 있는데..
시현이 이모가 옆에 오더니..
아까는 위에 이런 막대가 올려져 있었다며 올려주는군요.

그래서 막대 올려서 다시 찍었어요.





 

이렇게 하면 막대가 더 잘 보일려나...





 

나름대로 균형 맞추고 세우려고 고민 좀 했나 봅니다.
이것 저것 끼워져 있는것 보면

 



 

시현이가 만들었다던 정식 터널과 다시 한번 헤로스 기차를 찍었답니다.

여기까진...
시현이 혼자서 놀았던 잔재들을 가지고..
시현이 잠자는 사이
저혼자 각도 맞춰 찍어본 사진입니다.





이제부터 낮에 놀던 모습을
이모가 담았던 거랍니다.




사다리 만드는 모습인것 같네요.








끼우기 힘들어 나름대로 요령을 터득한거 같아요.
















놀았던 모습은 따로 부연 설명이 어렵네요.
제가 보지 못한거라서...

이거 가지고 만들고 논다고 두어시간을 조용히 놀아
이모가 한결 편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