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앵커블럭으로 자란 영재들
Children in Korea
가장 어린 나이로
서울 과학고 합격
최연소 서울 과학고 합격생 "정재훈"군
- 앵커 매니아였던 재훈군의 엄마 재훈맘님이 십여년만에 연락이 왔다.
- 재훈맘님은 학습지, 학원하나 보내지 않고 온전히 엄마표로 , 또한 정토이즈 가베와 앵커블럭으로 아이를 키우셨다.
어릴 때 그 앵커매니아 재훈이가 수학동아에 아래와 같은 기사로 대서 특필이 되었다.
- 전국 각지의 수학,과학 영재들이 모인다는 서울 과학고에 14살의 나이로 합격한 수학동아 열혈독자가 있다. 재훈군은 내년 3월부터 최연소 합격생으로 서울과학고에 다니게 된다.
첫째 아이도 영재,
둘째 아이도 영재
웩슬러 지능검사 영재 판별난 "도원"군
- 21개월 때 가베와 앵커블럭을 전부 구매했던 도원맘,
- 플라톤이나 아르키메데스의 입체에 대해서는 急가 되면 알게 되겠지.. 하고 쌓기놀이를 하면서는 꼭지점이나 변은 안정성이 떨어져 물체를 얹을 수 없다는걸 놀이하다보면 자연스레 알게 될거라 생각하였다고 합니다.
- 도원이는 웩슬러 지능검사에서 영재판별되고, 동시에 둘째 아이도 마찬가지로 윅슬러 지능검사에서 영재로 판별되었습니다.
과학고와 전교 1등
형제의 앵커블럭
과학고와 전교 1등 형제, 사과나무님
- 17년전 정토이즈 매니아였던 사과나무님,
- 사과나무님이 집에 가셔서 아이들과 찍은 사진을 보내오셨다.
- 정토이즈 가베, 앵커, 그림스로 키운 아들들이라고 하신다. 큰 아이가 과학고 들어가고 작은 아들은 지금 전교 1등이라니.. 다시금 30년 동안 정토이즈를 이끌어 온것에 보람을 느낀다.
미국 최연소 건축상
맥과 데이비드
미국 최연소 건축 어워드 수상 맥과 데이비드
- 미국에서 최연소로 건축 어워드를 수상한 맥과 데이비드는 5세부터 도면을 그리기 시작하고 작품을 만들었다.
- 아주 놀라운것은 “건축도면”을 혼자서 그렸다는 것이다. 자신이 머리속으로 디자인한것을 스스로 설계하고 그린 작업을 거친것이다.
